제78회 영진 인성 향상(Y-PD) 온라인 특강 결과

> 특강 참가후기

■ 컴퓨터정보계열

저는 인성 향상 특강을 들으면서 몰랐던 내용과 지금까지 해보았던 게 배려와 얼마나 연관이 되었고 도움이 되는지를 알 수 있었고 오늘 특강은 아주 재미있었고 알찬 하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컴퓨터응용기계계열

무엇보다도 강사님의 투철하신 책임감과 경험에서 나온 말씀들이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까지 저는 제 스스로가 다양한 표정과 배려를 하고 있다 생각했지만 일부는 잘못된 방법이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은 한 학기는 조금 더 실천하고, 좋은 습관들을 길러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ICT반도체전자계열

오늘 특강을 통해 배려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장 쉬운 행동도 배려가 될 수가 있다고 알게 되었으며 습관이 되어서 늘 항상 배려가 있는 행동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표정과 공감 능력을 연습을 하여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번 특강으로 감사합니다.

■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평소 공감 능력이 좋다,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한다고 자신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작 필요한 상황에서는 공감하고 배려한 적이 많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공감할 수 있고 배려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표현을 잘 하질 못해서 늘 무뚝뚝한 표정인 편인데 내 입장보다는 상대방이 보는 나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해야 웃는다가 아니라 웃다 보면 행복이 온다. 적당한 사례를 들어 말씀해 주시니 빈말이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나는 이번 특강을 듣고 사람과 사람이 지내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배려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 거 같다. 특히 강사님께서 해주신 말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인 배려 받고 싶다면 먼저 배려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 거 같네요. 저도 저에 대한 배려를 먼저 바라기 전에 친구에게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그렇다면 상대 또한 그렇다는 것을 더 생각하게 되었고 요즘 갈등이 잦은 친구와도 그 친구에게 배려가 부족한 저의 잘못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특강이 있다면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콘텐츠디자인계열

나는 솔직히 배려란 내가 어느 정도의 상황 이상이 갖춰졌을 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강사님이 학생 시절 용돈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자기의 돈을 써서 할머니께 배려를 하며 뿌듯했던 것들 얘기하시면서 웃으시는 모습이 따뜻하였고 이로 인해 나도 배려를 하고 싶다고 느꼈다.

■ 경영회계서비스계열

요즘 시대에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배려심인 것 같습니다 배려심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을 텐데 누구는 지금 이 시대를 기본만 갖추면 성공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그렇기에 학교 성적도 취업도 다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성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오늘의 강의를 통해 배려심 공감 능력 이해심 등의 많은 기본적인 것을 배우게 되어 정말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느낍니다.

■ 호텔항공관광계열

평소 제 나름대로 상대방에게 배려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아니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강의를 듣거나 특강을 할 때 아무런 표정 없이 필기하면서 듣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수업이나 강연을 잘 들으면서 필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만 생각하고 리액션이 없고 미소를 짓지 않는다면 상대방에 대해 배려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더불어 리액션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사회복지과

내가 한 조그마한 일들이 타인에게는 커다란 감동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는 배려하는 행동을 몸이 익히도록 배려심을 기를 것이다. 리액션 연습을 통해 공감 능력도 키우고 다른 사람이 나를 보았을 때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유아교육과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배려를 하는 이유는 남에 대해서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는 말과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 게 없다."라는 말이 엄청 인상 깊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배려를 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았다면 과연 배려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후자의 말은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명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배려한 행동이 잘 생각이 나질 않았는데 강사님께서 보여주신 예시를 보고, 사소한 행동이라도 배려가 될 수 있고 앞으로 식당에서 나오거나 할 때 감사합니다. 잘 먹었다고 따뜻한 인사 한마디를 하고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간호학과

평소에 작은 배려를 베풀며 살아가더라도 '배려'라는 의미를 자세히 생각해 보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남을 위해 나를 위해 어떤 배려를 함으로써 마음과 기분을 바꿀 수 있는지 생각해 본 큰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배려를 통한 면접 대답으로 취업 준비를 위한 도움도 많이 될 것 같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유익한 습관을 만들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정적이시고 이해가 쉬운 강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