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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 참가후기 ■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저는 대학에 와서 처음으로 강의를 스스로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인성이라는 것이 막연하게 남을 돕거나 성실한 사람을 인성이 좋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도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자기 스스로를 깎아 내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존중해주고 사랑해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강의가 있으면 꼭 신청하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자정보통신계열 이 특강은 과거에 보았던 책을 생각나게 해주었다. ‘책을 읽어라,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여 발전하라’라는 가르침을 다시 되새겨 주었다. 나를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 강의가 나를 발전시키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오늘 특강을 듣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업만 바라보고 달리고 그리고 취업을 하고... 기분은 좋겠지만... 그 뒤의 계획을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특강을 듣고 “계획”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참가 신청을 하고 온 것이 아니라 반동기가 같이 듣자고 하여 참석하게 되었는데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들이 하나하나가 맞는 말이었고 이해가 잘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 스마트경영계열 대학생활 초창기 다양한 경험을 하자는 목표를 세웠고 실행 중입니다. 이렇게 많은 학생들과 좋은 강사님의 강연을 듣게 되어서 매우 영광입니다. 향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성장하는 데 한 발 다가가야겠습니다.
■ 국제관광조리계열 인성향상 특강의 제목인 ‘긍정적 태도-큰 성공보다 더 멋진 성장’이라는 문장을 보고 강연을 꼭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했다. 평소 독서와 글쓰기 등을 좋아했었던 나에게 강사님의 독서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게 들렸다. 그리고 초반에 강사님께서 자신은 책을 거의 읽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많은 공감이 되었다. 나도 뒤늦게 독서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나만의 목표를 세우기 위해 계획을 짜보는 등의 행동을 했었기 때문이다. 처음 대학생활을 하면서 특강을 듣는다는 것조차도 나에게는 무척 새로운 경험이다. 그 새로운 경험이 정말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뿌듯했다. ■ 콘텐츠디자인과 강사님이 매우 열정적이시고, 독서의 중요성을 상당히 강조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은 사람이 하기 나름이란 게 느껴졌고, 이번 특강으로 다시 책을 읽어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0명의 사람들은 10명안에 들기 원하면서 90명이 하는 방식이 아니면 안 된다고 말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10명의 사람들의 방식을 따라해 보기 위해 시도라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회복지과 성공만을 최우선으로 두고 2학년이 되고 보니 취업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로 ‘왜 나만 안 되는 것 같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건 나만 안되는 게 아니고 다들 하는 고민이기 때문에 내가 이상한 게 아니며 나뿐만 아니라 나의 주변사람들도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내가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간호학과 처음에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인해서 인생이 바뀌었다는 뻔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강사님도 쉽게 바뀌지 못하고 많은 노력을 통해서 이 자리에까지 오게 된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90명의 사람들은 10명안에 들기 원하면서 90명이 하는 방식이 아니면 안 된다고 말한다’라는 문구가 많이 와 닿았다. 다음에도 이런 강의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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