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영진 인성 향상(Y-PD) 특강 결과

일시

강사 및 주제

참석 인원

2018.10.11.(목)

16:00~17:30

‧ 강사 : 신상대 강사(대구경북 인성효 교육원 교수협회장)

‧ 주제 : 갈등관리능력 – 감성 및 갈등

43명

> 특강 참가후기

■ 컴퓨터정보계열

여러 번의 포스터 홍보와 문자를 통한 알림에도 여태 참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56회 인성 향상 특강에는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는 동기를 갖고 참여하였다.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기회만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시간이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옆, 뒤 사람들과 인사를 하며 강의가 시작되었고 문제 상황에 대해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갈등의 해결방법 중 합리적인 방법과 이름을 불러주며 상대방을 알고 있음을 주지키시는 방법, 설득과 협상기술, 미러링(상대방이 한 말의 마지막 세 마디나 중요한 부분을 똑같은 말로 되묻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특강을 들으며 배울 점도 많고 느낀 점도 많았다.

■ 전자정보통신계열

기타 모르는 갈등 문제 해결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인성교육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강사님께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강의를 이끌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간단하고 한 번쯤 경험해본 것을 자세히 파헤쳐보고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별로 토론하는 방식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스마트경영계열

오늘이 두 번째 듣는 특강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영상도 보고 주위에 모르는 사람들과도 같이 토론도 하고 강의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재미있었다.

■ 국제관광조리계열

‘갈(칡), 등(등나무)’ 말의 유래가 인상적이었다. 반대로 꼬여 복잡하게 뒤얽힌 것이 나의 속내와 비슷하였다. 조금만 화나고 짜증이 나면 다투고 갈등을 일으키곤 하였는데 특강을 들으며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 사회복지과

평상시에 갈등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대인과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떤 식으로 풀어야 할지 어떻게 해야 상대방이 기분이 안 나쁘게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 간호학과

인성 향상 특강에 처음 참여하였는데 56회나 하였는지 처음 알았다. 오늘의 주제는 갈등이었다.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이고 그 인간관계 속에서 갈등해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특강으로 인간관계 향상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앞으로 학교생활이나 더 나아가서 직장을 갖고 사회생활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