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강 참가후기
■ 컴퓨터정보계열 인간관계를 들어가기 앞서 자기이해를 확실히 하고 가야 남을 남과 진정으로 소통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의 감정도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이 남에게 이해를 바라고 이해하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오늘 강의를 통해 앞으로 나를 이해하려 하고 노력하고 남과의 인간관계를 좋게 다지려 자세를 고쳐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스스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나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내가 미래에 어떤 감정을 사람들에게 느끼게 하고 싶은지를 정하며 좀 더 구체적인 나의 미래와 인성을 재정비한 것 같다. 아이메시지라는 것을 통해 상대방과 나 모두 기분이 나쁘지 않게 말을 하는 법을 배웠고, 앞으로 내가 기분이 나쁘더라도 아이메시지를 이용하여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ICT반도체전자계열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이때까지 생각했던 나의 인성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다음에 또 이러한 강의가 있다면 또 듣고 싶다. 강의해주시는 강사님도 재미있으시게 강의해 주셔서 2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거 같다. ■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대인관계에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직장 생활을 할 때 상사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주위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특강을 듣고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강사님도 너무 재미있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부사관계열 상대방을 이해하려면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 나에 대해 솔직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콘텐츠디자인계열 오늘 강의를 통해서 성공하고 열정 있는 사람들은 자기이해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람은 의식의 영역보다 무의식의 영역이 더 넓다는 것이 조금 흥미로웠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누군가와의 갈등이 생겼을 때는 감정을 다스 기고 소통을 하고 그 사람이 무엇 때문에 나에게 그렇게 대하였는지 이해하며 공감한 후에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표현해야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 경영회계서비스계열 평소 감정을 숨겨왔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감정 표현하는 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전공수업 시간보다 더 몰두해서 수강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이런 강의들을 열어주시니 사소한 지식을 쌓아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오늘 강의 준비하신 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호텔항공관광계열 항상 감정을 다스릴 줄 몰라 기분이 안 좋으면 얼굴 표정으로 티가 나서 항상 지적받았던 저에게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먼저 내 감정을 다스리고 소통하고 상대방을 공감하며 소통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등 오늘 강의 너무 유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복지과 이번 특강에서 자기가 최근 느꼈던 감정들과 앞으로 느끼고 싶은 감정들을 적어보면서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중요한 내 감정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감정을 억눌러왔었는데 그렇게 하면 영상에서 봤던 것처럼 심각한 상황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강사님 말씀대로 감정에 대한 반응 유형을 참고해서 안 좋은 감정을 자꾸 쌓지만 말고 적절히 방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강의 정말 유익하고 실생활에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 특강을 듣지 않은 분들께서도 많이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유아교육과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사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불안하거나 두려우면 그 감정을 회피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제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그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 간호학과 강의를 들으면서 간호사 자신에 대한 이해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현재 저의 감정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게 되었고 저 자신에 대해 조금은 더 알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갈등관리를 위해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듣고 싶은 그런 강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