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강 참가후기 ■ 컴퓨터응용기계계열 다른 특강에 비해 강조가 잘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사분이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분이셨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딱딱하지 않아서 동네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는 듯 했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윗사람을 대하는 자세뿐만 아니라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알려주시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전자정보통신계열 영진인성특강에는 처음 참여해보는 것이라 많은 기대를 하고 왔습니다. 그만큼 재미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주시고 교수님의 질문에 답하면서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실천하면서 더 성장하겠습니다. ■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평소 소심하고 다른 사람 눈치를 많이 봐서 자기표현도 잘 못하고 남들이 하자는 대로만 했었다. 이 강의가 끝나고 정답이 아니어도 괜찮고 자기 의견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나 자신을 표현하는 변화된 나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 국제관광조리계열 타인에게 저를 포현하는 것이 어렵고 서툴렀는데 강의를 통해서 저의 주체성을 더 강하게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표현 능력을 자신 있게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부사관계열 요즘 학생들은 자기표현과 자기이해능력이 떨어지는데 교수님과 같은 분이 강의를 해주시면 자기표현능력, 자기이해능력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졸리지 않고 알찬 강의를 들은 것 같아 좋았습니다.
■ 콘텐츠디자인과 이번 특강을 통해서, 질문을 받았을 때 그냥 이야기만 하는 것보다는 ‘저는’이나 ‘제 이름은’ 이렇게 1인칭 언어를 붙이는 것이 좀 더 예의 있어 보이고 자기표현이 남들에게 더 된다고 배웠다. 또 의견을 말할 때 ‘제 생각에는, 제가 보기에는, 제 의견은, 제 느낌으로는’이라고 앞에 붙여 이야기하는 것이 듣기에도 좋고 좀 더 자신감 있게 전달되는 것이라고 배웠다. 특강을 통해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말하고 해보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다.
■ 사회복지과 새로운 형태의 강의 내용이라서 좋았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