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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 참가후기 ■ 컴퓨터정보계열 강사님의 삶을 전해 들으며 나 자신의 삶도 되돌아보았고 그때에 내가 하지 못한 행동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이 강의를 들은 후 특정 상황이 다시 오게 된다면 강사님의 말씀처럼 용기를 내어 나의 양심과 도덕성에 부끄럽지 않게 마땅히 해야 할 행동을 꼭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컴퓨터응용기계계열 타인과의 관계에 대하여 어떻게 존중하면 서로의 관계가 개선이 되며 호감이 생기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도덕성, 공정성에 대해서도 강의 중 선생님의 인생을 예시로 말씀해 주셔서 이해가 빠르게 되고 공감도 잘 되었다. 감정에 따라 살게 되면 실수를 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정 컨트롤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전자정보통신계열 특강이 시작되고 마지막까지 듣고 난 후 생각이 많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들었던 강의 중 가장 마음을 울리는 강의였습니다. 도덕성과 공정성을 교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냄으로써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고 마음이 많이 떨렸습니다. 오늘 특강을 정리해보자면 2가지인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도덕성은 언제나 이긴다. 두 번째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때 표현하라. ■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진정한 용기는 두렵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도 자신감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도덕적인 문제가 있으면 그 힘은 반드시 떨어지고 만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객관적인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도덕성과 공정성이 바로 그 잣대가 되는 것 같다. ■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강사님의 강연을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요즘 들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강사님께서 그 동안 인생을 살아온 과정을 구체적으로 잘 이야기로 들려주셔서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 스마트경영계열 최악의 상황이나 안 좋은 상황일 때 도덕성을 잊지 말고 내가 해야 할 행동이라면 밀고 나가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씀해 주신 것이 기억에 남는다. 평소에 열등감이라든지 자신만의 안 좋은 경험 등을 극복한 사람에게 극복 과정이나 이겨낸 동기 등을 듣고 싶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서 해소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소중한 경험이 된 강의였다. ■ 콘텐츠디자인과 요번 특강을 들으면서 인간성과 도덕성, 긍정적인 태도에 대해서 정말 잘 설명해 주시고 유머 감각으로 지루하지도 않게 특강을 해주셔서 정말 재미도 있었고 잘 들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바이올린 연주를 함으로써 풀어주신 게 인상 깊었습니다. 강사님이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일들에 대해 얘기해 주셨는데 그 어디에서도 듣지 못할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사님의 인생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저도 살짝 울컥하였습니다. ■ 사회복지과 강연시작 전에 바이올린 연주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감성을 울리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다면 그 사람이 좋아하고 관심 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라는 말에 공감대가 생겼습니다. 또한 작은 일도 솔선수범하는 행동들이 성공으로 가는 길에 항상 동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작은 용기라도 내어 사랑한다고 말해보아야겠습니다. ■ 유아교육과 제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다시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자신의 사례들을 재미있게 많이 이야기 해주셔서 흥미 있게 강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쓰신 책을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강연을 듣고 나서 제가 실천해야 할 것들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 간호학과 1학기에도 특강을 다 들었습니다. 오늘 주제의 강연에는 여러 사례들이 들어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약간 고민도 되었지만 정말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고 환기가 되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살아가면서 대인관계에 최소 한 번이라도 어려운 경험이 있게 마련인데 그때 또는 앞으로 도움이 되는 강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덕성, 공정성에 대해 평소에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요즈음에는 무기력하게 별 생각 없이 살았던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상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은 있지만 자존감이 낮았던 터라 교수님을 보면서 교수님의 용기와 자존감을 본받고 싶었습니다. 마치 도덕책과 같았던 교수님의 도전정신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내 주변사람들을 사랑할 용기와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변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