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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 참가후기 ■ 컴퓨터정보계열 가슴을 뛰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라! 교수님이 강조하신 말씀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사람도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한 사자성어로 '근묵자흑' 이 있는데 옛 성현의 말씀과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열정과 희망이 쏟고 치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오늘을 기억하자! 할 때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외에 강의 중간중간에 해주신 말들 잘 새겨듣고 앞으로 꼭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강의해주신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ICT반도체전자계열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에 대해 더 확고해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태껏 살아온 인생에 대하여 반성하고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오늘부터 더 열심히 계획을 갖고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와 함께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전혀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었고 앞으로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신청할 것 같습니다. ■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이번 강의를 듣고 나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그 자신감을 토대로 내가 뭘 할지 고민하는 게 아닌 지금 바로 어떠한 것이라도 좋으니 바로 시작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경영회계서비스계열 제79회 인성 향상 특강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인성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거 같습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더 되돌아보고 제 주변 친구들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포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포용력 있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이제 취업을 나가게 되는데 직장 상사분들께도 이 특강을 통해 깨달은 것을 적용하여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다음에 또 특강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호텔항공관광계열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최근 졸업 후, 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어떤 식으로 극복하고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다음에도 참여하여 좋은 정보들을 얻고 싶다. ■ 사회복지과 최근에 게으르고 나태하여 집중하는 것에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오늘 해주시는 말을 들으면서 우리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기 때문데 그렇다. 오늘부터라도 하면 된다는 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오늘부터 실행하자 지금 하지 않으면 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이고 일을 하지 않아 걱정이 되고 일을 하면 그 걱정이 사라진다는 말을 통해서 일을 미루지 않게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아교육과 평소에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게 되었고, 어떠한 세상인지 잘 설명을 해주셔서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협동심이 얼마나 중요한 사항인지를 자각하게 되었고 현재 준비하는 취업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더 가지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특강은 저의 꿈·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인성 특강 등등 있을 경우 참여할 의향이 매우 높습니다. ■ 보건의료행정과 변화의 필요성 인식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고 제 꿈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지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잘 하려고 하기보다는 마지막까지 가는 데 목표를 두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 간호학과 이번 특강을 들은 후 저의 비전과 향후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병원 간호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저에게 더욱 정확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목표를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강사님의 말씀 중 '못 한다'와 '안 한다'의 차이를 깨닫게 되면서 저의 평소 생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중요한 무언가를 해야 할 때 시작도 하지 않고 걱정을 먼저 하며 해야 할 일을 미루었습니다. 이 특강을 들은 후에 저는 해야 할 일은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시작을 해보며 끈기 있게 일을 끝까지 해결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간호학과라서 성적과 취업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책임감, 끈기, 봉사정신 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강을 들은 후 이전과는 다른 더욱 성실한 삶을 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