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영진 인성 향상(Y-PD) 온라인 특강 결과

> 특강 참가후기

■ 컴퓨터정보계열

자기 자신의 목표와 그것이 가지는 가치 그리고 그게 남에게도 어떻게 보이는지 그러한 것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0월 9일 한글날 전에 좋은 특강을 들을 수 있어서 기쁨 마음으로 연휴를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특강이 많이 있어서 보다 좋은 공부가 되면 좋겠습니다.

■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최근에 힘든 일이 많아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특강에 참여하여 앞으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마지막에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살자고 하셨던 말씀이 인상 깊습니다. 저 또한, 교수님 말씀대로 전심전력을 다해 살고 매사에 좋은 생각을 하며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인성특강을 처음 신청해봤는데 후회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ICT반도체전자계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며 생각하여 작은 것에도 감사해야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강사님께서 마지막에 얘기해 주신 “지갑 속에 돈이 없는 것보다 가슴속에 추억이 없는 것이 더 가난하다"라는 말을 듣고 사소한 일이라도 추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저는 내성적인 성격에 자기표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저의 잘못된 습관 등을 발견했습니다. 남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구석진 자리를 선호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나 스스로가 당당해져 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권리를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이 ‘감사한 마음 표현하기’였다. 진짜 어려운 것이지만 인생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꼭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SNS를 통해 내 가치를 키우는 방법도 있고, 내 가치를 키우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나를 표현할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경영회계서비스계열

오늘 특강을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마지막에 해주신 "지갑에 돈이 없는 것보다 가슴속에 추억이 없는 것이 더 가난하다."라는 명언인 거 같습니다. 학교가 대면하면서 많이 힘들고 바쁘고 지치는 순간이지만 이 순간들도 나중에 떠올리면 추억이라 생각하고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한, 존재감을 만드는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나도 누군가에게 나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용기를 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하면서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서 다음 특강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

행복하기 위한 조건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운동하기,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기, 감사한 마음 표현하기 이번 특강에서 가장 깊이 들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 콘텐츠디자인과

나의 존재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 알게 되었고 현재 내가 재미있어야 미래의 나도 재미가 있음을 이번 강의를 통해서 다시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 사회복지과

이 특강은 자존감이 낮은 저에게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었던 특강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들에게 존재감이 너무 없었고 내가 살고 있는 이유가 뭘까 생각했는데 자신의 존재감을 알아주는 사람은 결국 자신이라는 말을 듣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특강에서 하시는 말씀들을 들으면서 흥미와 의미가 있는 활동, 행복하지 않는 이유 등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마지막에 알려주신 간절히 원하는 것,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가치가 있는 것들을 한번 생각하여 저 자신에 대해서 깨우치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현재보다 행복해지고 존재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 유아교육과

강사님이 말씀해 주신 방법들을 다시 한 번 새기며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비전 세우기, 내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 않기, 행복해지려면 운동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 간호학과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판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연기한 적이 있다. 내가 만들어낸 모습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쏟은 탓에 그러고 집에 오면 항상 우울하고 피곤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닌 나 스스로가 나를 인정해 주고 지지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그리고 나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우리는 다른 누군가를 연기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