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영진 인성 향상(Y-PD) 온라인 특강 결과

> 특강 참가후기

■ 컴퓨터정보계열

강사님이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참여한 것이라 많이 피곤했지만,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끝까지 듣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습니다. 특히 인성과 목표에 대한 부분에서 말씀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온라인 강의에도 불구하고 강사님의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마치 대면 강의라 생각이 들 만큼 소통이 잘 됐다고 생각을 하며 덕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특강이었습니다. 특히나 초반 강의 내용 중 누구를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 나 자신이라 작성했었는데 강사님의 좋은 가르침으로 생각이 많이 바뀔 수 있었던 특강이었습니다.

■ ICT반도체전자계열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나를 인정받는지 또는 인정받아야 하는지 알아가는 방법을 배움과 동시에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미래지향적 사고방식을 기르는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들에게 맞혀줘야 하다는 생각은 나만의 착각이었다고 깨달았다. 이러한 좋은 강의를 혼자들은 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고 친구, 가족들과 함께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나는 어떠한 사람이 될지 태도를 정함에 있어서 자신감이 생겼다.

■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대면 강의가 아닌 비대면 인성 특강이라 걱정에 앞서 있었는데 화면에 보이는 화질과 교수님의 목소리가 잘 들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부담스러운 점도 있었지만 강의 내용이 아주 좋아 이번 특강에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영진전문대를 진학할 동생들이나 복학을 앞둔 친구에게 인성 항상 특강을 꼭 들으라고 권유할 것 같습니다.

■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내 인생을 계획하고 이뤄가면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도 많고 답답함이 많아 특강을 듣게 되었다. 라이프 스캔을 하며 나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나의 정체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내 인생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그리 깊게 고민해 본 적이 없었는데,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시간이 되었다. 어쩌면 내가 내 미래를 설계하면서 답답하고 불안해했던 이유가 나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내 스스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생각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

내 인생에 있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그 어떠한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고민해보고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단순히 시간이 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내 삶의 목적을 찾아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앞으로 나의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에 적절히 시간을 투자하며 균형 있게 살아가야겠다.

■ 콘텐츠디자인과

주위에 인성 특강을 들었던 친구의 후기를 듣고 흥미가 생겨 신청을 했습니다. 친구의 후기대로 나에 대해 더욱 자세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나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 나는 어떤 답변을 할지 깊게 생각하며 저의 시간을 찬찬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회복지과

신입생이라 뒤늦게 이런 좋은 학습이 있는지 알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셀프리더십의 주제로 나에 대해 한 번 더 되돌아보며 써보고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아교육과

내 인생의 나침반과 삶의 수레바퀴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에는 어떤 강의를 다룰까 많이 궁금하고 설레었습니다. 특강에 자주 참여하는데 이번 강의는 주제도 새로웠고 특히 외래교수님이 강의를 해주셔서 더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대면인데도 불구하고 같이 자료를 작성도 해보고 본인(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간호학과

만다라트 기법을 알고는 있었는데 제대로 실천해본 적은 없었다. 그러다가 이번 강의에서 이 기법을 접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친구에게 시간을 투자는 많이 하지만 생각보다 만족감이 적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부분에서 에너지 손실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며 내가 왜 힘들어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조금은 알 수 있었다. 교수님이 너무 유쾌하시고 설명 잘 해주셔서 듣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