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영진 인성 향상(Y-PD) 온라인 특강 결과

> 특강 참가후기

■ 컴퓨터정보계열

학창 시절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보람과 기쁨의 감정이 떠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능력이 부족하니까.",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같은 이유로 봉사활동을 미뤄두고 긴 시간이 흘렀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봉사에 관한 좋은 이야기를 들으니 다시 봉사활동을 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최근에 봉사활동 동아리에 가입할 만큼 봉사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봉사활동이 단순히 누군가를 도와주는 행동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이 더 개선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ICT반도체전자계열

강사님께서 자원봉사에 대해 넓은 시야로 설명해 주시면서 다양한 봉사의 종류를 알게 되었고 특히 태양광 가로등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작은 일에도 어떤 마음으로 임하는지에 따라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했고 이는 봉사활동이라는 힘들다는 틀에 벗어나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 한비야 활동가의 영상을 보면서 나도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면서 봉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본 특강을 통해 봉사정신은 무엇인지 나보다 어려운 타인을 돕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나의 삶의 행복을 위해서 어떠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영회계서비스계열

그동안 봉사의 뜻을 너무 크게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오늘 들었던 강의의 내용을 주변 친구들에게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호텔항공관광계열

오늘 특강을 통해 저번 학기에 가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24시간의 봉사시간을 채운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행정업무, 서류 정리를 하며 나중에 사무직 분야에 취업하더라도 이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았고 헌혈만 하다, 다른 봉사를 해보니 이색적인 경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에서 강사님께서 자원봉사에 대한 이론들과 리더십을 가질 수 있는 강의를 해주셔서 앞으로는 단순히 봉사만 하는 것이 아닌 이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봉사에 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사회복지과

행복과 봉사활동에 대해서 많은 연관성을 느꼈고. 봉사활동은 무조건 급여가 아니라 사람들하고 함께 하는 것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저는 사실 일주일마다 한 번씩 어르신을 씻기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봉사 정신 수업을 듣고 어르신을 씻길 때에 봉사정신을 몸에 새기며 더욱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겠습니다.

■ 유아교육과

자원봉사를 시간이 날 때마다 해왔습니다. 특강에서 자원봉사는 책임이라는 말씀을 듣고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나는 어떤 일을 했을 때 행복한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또 자원봉사를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 보건의료행정과

자원봉사라는 말을 평소 많이 듣긴 했었지만, 정확한 의미는 알지 못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특강을 통해 명확히 알 수 있었고,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활동이기에 내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거나 먼저 인사하기, 배려하기 등 사소한 행동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간호학과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재 저의 역할을 더욱 가치있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삶의 형태가 아니라 삶의 가치에 의미를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또한 가슴 깊게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봉사활동도 자주 다니고 있었지만 남을 도와줌으로써 뿌듯함도 느끼게 되고 제가 누굴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원봉사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잊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은 여건이 된다면 계속할 것입니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 것입니다.